최근 환경오염이니 초미세 먼지 등의 영향이 심각해지면서 각종 피부 문제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 원료도 프로폴리스나 뱀독 등 더욱 자극적이고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은 소금을 이용한 암버팜 솔트크림이다. 소금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원료들과 다르게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원료인데다, 피부에 자극이 심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이 제품은 전혀 다르다.
암버팜 솔트크림은 독일의 루이젠할 소금을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우면서 피부가 촉촉해지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실제 루이젠할 소금은 수 백만 년 전 바다였던 독일 괴팅엔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원시바다의 생명력을 간직하고 있어 독일에서는 예부터 피부 미용 및 개선을 위해 이용되어 왔다. 이 소금은 피부의 피지막과 같은 약산성을 가져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이를 사용해본 고객들의 무수한 입소문과 함께 온라인 시장을 달구면서, 최근에는 대기업에서 유사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금 화장품 시장이 더 커질 전망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암버팜 솔트크림은 소금의 효능을 가급적 완제품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암버팜의 멀티스테이지 특수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날 수 밖에 없다.
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병원화장품 전문 업체인 ㈜에이치에스디(대표:최승호) 연구개발실의 한 관계자는 “암버팜 솔트크림은 한국 출시 6년 동안 피부문제로 고생하는 수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화장품으로서 암버팜 솔트크림 만큼 피부 개선에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은 앞으로도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에이치에스디는 암버팜 한국 공식 홈페이지 www.amberpharm.co.kr를 통해 암버팜의 솔트크림 외, 스킨 겸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는 솔트하일렌워터나 자연의 원료로 고도의 세정 효과를 주는 하일렌 폼겔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샘플신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건조하고 가렵고 지루한 피부 등 피부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면 생명의 근원 소금을 크림으로 만든 암버팜 솔트크림을 주목해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