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상반기 전국 28개 지구에서 총 3만 122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임대주택이 2만 1,531가구, 분양이 8,591가구로 임대주택이 전체의 71%를 차지한다.
임대주택의 경우 국민임대가 1만 688가구, 영구임대는 1,218가구, 5·10년 공공임대는 8,155가구, 분납임대 1,470가구이다.
임대주택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나 증가했다.
특히 분납임대주택은 입주후 10년이 지난뒤 소유권이 계약자에게 이전되는 것으로 집값은 10년간 4번에 걸쳐 나눠 내는 방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임대주택이 2만 1,531가구, 분양이 8,591가구로 임대주택이 전체의 71%를 차지한다.
임대주택의 경우 국민임대가 1만 688가구, 영구임대는 1,218가구, 5·10년 공공임대는 8,155가구, 분납임대 1,470가구이다.
임대주택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나 증가했다.
특히 분납임대주택은 입주후 10년이 지난뒤 소유권이 계약자에게 이전되는 것으로 집값은 10년간 4번에 걸쳐 나눠 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