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오늘(13일) 63빌딩에서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한화생명은 `맘스케어 봉사단`을 서울 용산구 소재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의 아동 수를 고려해, 워킹맘과 예비 엄마 등 여성 임직원 38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혜심원 아이들과 63빌딩의 수족관, 전망대 등을 돌아보고,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매달 혜심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점토놀이, 어린이날 나들이 등의 촉감발달, 색감 익히기, 사회성 함양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황인정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한 아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맘스케어 봉사단`을 서울 용산구 소재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의 아동 수를 고려해, 워킹맘과 예비 엄마 등 여성 임직원 38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혜심원 아이들과 63빌딩의 수족관, 전망대 등을 돌아보고,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매달 혜심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점토놀이, 어린이날 나들이 등의 촉감발달, 색감 익히기, 사회성 함양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황인정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한 아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