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 '초접전'··'쓰리데이즈' 드디어 1위

입력 2014-03-14 07:21   수정 2014-03-20 07: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감격시대` 시청률 전쟁서 밀렸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에서 쓰리데이즈가 선두를 차지했다.

SBS 수목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는 방송 4회 만에 감격시대를 누르고 시청률 정상을 밟았다.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3일 방송된 ‘쓰리데이즈’의 전국 시청률 12.7%로 동시간대 1위다. 반면 감격시대 시청률은 12.6%였다.

두 드라마의 시청률 차이는 불과 0.1%포인트 차다. 쓰리데이즈가 선두를 지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차이다.

두 드라마는 시청률 역시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쓰리데이즈`와 `감격시대` 모두 이전회보다 시청률이 각각 1.0%포인트, 0.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앙큼한 돌싱녀’는 0.7% 포인트 하락해 8.5%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에 밀리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시청률 전쟁 장난아니네. 감격시대 시청률-쓰리데이즈 어떤 걸 본방사수?",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 장난아니네. 감격시대 시청률-쓰리데이즈 시청률 생각보다 낮은데", "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시청률 전쟁 장난아니네. 감격시대-쓰리데이즈 뭐부터 본다?"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