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운 물류와 수산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영 장관은 부산지역 해양수산담당 기자들을 만나 "해수부가 부활한 것은 부산시민의 염원과 애정이 각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부산시민의 기대에 걸맞은 해수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고 2단계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한 만큼 전문가 용역과 부산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산항 신항은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답게 글로벌 선사들을 유치하고 있지만 배후물류단지에 좀 더 많은 물량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수심을 늘리고 토도를 제거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주영 장관은 부산지역 해양수산담당 기자들을 만나 "해수부가 부활한 것은 부산시민의 염원과 애정이 각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부산시민의 기대에 걸맞은 해수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고 2단계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한 만큼 전문가 용역과 부산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산항 신항은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답게 글로벌 선사들을 유치하고 있지만 배후물류단지에 좀 더 많은 물량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수심을 늘리고 토도를 제거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