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로 일본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요즘
나가사키 관광청 후원 특가,
2박3일간 골프& 온천 투어가 골프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경제TV가 봄철을 맞아 일본 나가사키에서 36홀 골프와 온천, 그리고 꽃구경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골프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4월23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상품은 아이노CC에서 36홀 골프를 즐긴 후
운젠 후켄타케에서 분출되는 천연 유황온천을 경험하는 코스다.
이 온천은 북해도의 노보리베츠와 더불어 일본내 10대 온천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뿐만이 아닌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온천이다.
또한 일본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료칸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일반 숙소와는 차원이 다른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번 상품은 나가사키 관광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선착순 40명만 신청 가능하며 가격은 58만9000원이다.
유류할증료(약 55,000원)와 중식은 별도.
일자: 4월23일~25일, 2박3일간의 온천과 골프(36홀),
비용 599,000원(노팁), 40명 선착순
문의: 한국경제TV 나가사키 골프상품 담당 김지운 부장
02-7788-111
나가사키 관광청 후원 특가,
2박3일간 골프& 온천 투어가 골프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경제TV가 봄철을 맞아 일본 나가사키에서 36홀 골프와 온천, 그리고 꽃구경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골프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4월23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상품은 아이노CC에서 36홀 골프를 즐긴 후
운젠 후켄타케에서 분출되는 천연 유황온천을 경험하는 코스다.
이 온천은 북해도의 노보리베츠와 더불어 일본내 10대 온천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뿐만이 아닌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온천이다.
또한 일본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료칸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일반 숙소와는 차원이 다른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번 상품은 나가사키 관광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선착순 40명만 신청 가능하며 가격은 58만9000원이다.
유류할증료(약 55,000원)와 중식은 별도.
일자: 4월23일~25일, 2박3일간의 온천과 골프(36홀),
비용 599,000원(노팁), 40명 선착순
문의: 한국경제TV 나가사키 골프상품 담당 김지운 부장
02-778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