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가 화제다.
15일 첫방송된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tvN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이 국내 단독으로 방송하는 세계 최초 우주 생방송으로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400km 높이에 있으며 초당 7.9km를 이동하는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스튜디오에서 세계 최초로 동시 생방송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박지윤과 유정현이 MC로 나섰다.
박지윤은 이날 오프닝에서 "영화 `그래비티`의 감동을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보여드리겠다. 방송 역사상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흥분된 마음을 드러냈다.
미국 NGC 본사와 tvN 스튜디오를 연결해 tvN이 제작하고 tvN, NGC가 동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0분마다 지구를 돌고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ISS)과 휴스턴 소재의 우주 비행 관제 센터로부터 받은 독점 영상을 통해 생생한 우주의 실황과 우주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지구에 존재하는 도시의 불빛과 오로라, 천둥번개와 유성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아름다운 광경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대박이다"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어쩜 이러냐?"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실제야? 진짜 신기해"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영화 `그래비티` 보는 느낌"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대단하다고 신기해"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뭔가 짜릿한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15일 첫방송된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tvN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이 국내 단독으로 방송하는 세계 최초 우주 생방송으로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400km 높이에 있으며 초당 7.9km를 이동하는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스튜디오에서 세계 최초로 동시 생방송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박지윤과 유정현이 MC로 나섰다.
박지윤은 이날 오프닝에서 "영화 `그래비티`의 감동을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보여드리겠다. 방송 역사상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흥분된 마음을 드러냈다.
미국 NGC 본사와 tvN 스튜디오를 연결해 tvN이 제작하고 tvN, NGC가 동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0분마다 지구를 돌고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ISS)과 휴스턴 소재의 우주 비행 관제 센터로부터 받은 독점 영상을 통해 생생한 우주의 실황과 우주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지구에 존재하는 도시의 불빛과 오로라, 천둥번개와 유성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아름다운 광경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대박이다"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어쩜 이러냐?"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실제야? 진짜 신기해"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영화 `그래비티` 보는 느낌"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진짜 대단하다고 신기해"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뭔가 짜릿한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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