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외환은행, 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오는 27일 독일 베를린 메리어트 호텔에서 독일연합중소기업협회와 공동으로 한·독 히든챔피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독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중소·중견기업인 70명, 파독광부·간호사 출신 등 독일 진출 기업인 30명과 독일 기업인 50여명 등 150여명이 참석합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세계 히든챔피언 중 약 50%인 1천3백여개가 독일기업으로 독일경제의 저력과 성공비결은 히든챔피언으로 대변되는 중소기업"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을 계기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한·독 중소기업의 성공전략 공유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꿈꾸는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독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중소·중견기업인 70명, 파독광부·간호사 출신 등 독일 진출 기업인 30명과 독일 기업인 50여명 등 150여명이 참석합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세계 히든챔피언 중 약 50%인 1천3백여개가 독일기업으로 독일경제의 저력과 성공비결은 히든챔피언으로 대변되는 중소기업"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을 계기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한·독 중소기업의 성공전략 공유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꿈꾸는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