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금 현물시장 개장에 앞서 회원들의 단말기 사용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코스콤은 오늘(2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KRX금시장 자기매매회원 업무용 단말 사용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거래소에서 오는 24일(월) 오픈하는 금현물 시장을 대비해 금현물 회원사인 실물사업자(제련/정련/유통업자 등)를 대상으로 코스콤의 파워베이스(원장관리사업) 사용법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손광채 코스콤 금융본부장은 "지하경제 양성화와 조세정의 실현은 물론 투자의 지평을 넓힐 금 현물시장의 IT인프라를 코스콤의 파워베이스를 통해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거래편의와 실물 사업자들의 시장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콤은 오늘(2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KRX금시장 자기매매회원 업무용 단말 사용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거래소에서 오는 24일(월) 오픈하는 금현물 시장을 대비해 금현물 회원사인 실물사업자(제련/정련/유통업자 등)를 대상으로 코스콤의 파워베이스(원장관리사업) 사용법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손광채 코스콤 금융본부장은 "지하경제 양성화와 조세정의 실현은 물론 투자의 지평을 넓힐 금 현물시장의 IT인프라를 코스콤의 파워베이스를 통해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거래편의와 실물 사업자들의 시장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