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 오늘(20일) 코엑스에서 정부와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민간 주도의 비영리 법인으로, 김영태 前 LG CNS 사장, 송병남 前 기아정보시스템 사장 등 국내 1세대 ICT 리더들이 주축이 돼 활동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의 주요 활동 방향은 ▲정책연구 ▲소프트웨어세계화포럼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 플랫폼 융합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해외 협력 등입니다.
김영태 이사장은 "선진국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중추적 성장동력이 되어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를 배출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생태계 혁신을 위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혁신하고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소연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민간 주도의 비영리 법인으로, 김영태 前 LG CNS 사장, 송병남 前 기아정보시스템 사장 등 국내 1세대 ICT 리더들이 주축이 돼 활동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의 주요 활동 방향은 ▲정책연구 ▲소프트웨어세계화포럼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 플랫폼 융합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해외 협력 등입니다.
김영태 이사장은 "선진국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중추적 성장동력이 되어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를 배출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생태계 혁신을 위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혁신하고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소연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