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의 런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런던의 일상이 담긴 내추럴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고, 순수하고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긍정의 여신 임을 인증했다.
스트라이프 상의와 레더 스커트를 입고 있는 한혜진의 뒤로는 런던의 아름답고도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져 있어 그녀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런던의 일상을 느끼게 해준다. 한혜진은 인터뷰에서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의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됐다"며 "내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종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진짜 대박이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여전히 아름답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기성용과 정말 잘 어울린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아름답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드라마에서 또 보고싶어"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엘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런던의 일상이 담긴 내추럴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고, 순수하고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긍정의 여신 임을 인증했다.
스트라이프 상의와 레더 스커트를 입고 있는 한혜진의 뒤로는 런던의 아름답고도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져 있어 그녀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런던의 일상을 느끼게 해준다. 한혜진은 인터뷰에서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의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됐다"며 "내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종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진짜 대박이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여전히 아름답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기성용과 정말 잘 어울린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아름답네"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드라마에서 또 보고싶어" "한혜진 런던 일상 공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엘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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