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화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이상화(41) 측은 4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화의 예비신부는 현재 밸리댄스 안무가 겸 문화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는 12세 연하 서모(29) 씨다.
둘은 이상화가 교수로 재직 중인 글로벌 사이버대학교에서 2013년 사제지간으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싹 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화의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용식,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화, 학생을 유혹하다니 그럼 앙~대요" "띠동갑 커플 행복하세요~"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인 줄 알고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상화 측 제공)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wowtv.co.kr
이상화(41) 측은 4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화의 예비신부는 현재 밸리댄스 안무가 겸 문화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는 12세 연하 서모(29) 씨다.
둘은 이상화가 교수로 재직 중인 글로벌 사이버대학교에서 2013년 사제지간으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싹 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화의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용식,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화, 학생을 유혹하다니 그럼 앙~대요" "띠동갑 커플 행복하세요~"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인 줄 알고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상화 측 제공)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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