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국국제협력단 후원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볼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페루 등 중남미 4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볼리비아 현지에서 `주택 및 도시 개발 과정`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도시·주택 관련 경험을 중남미 4개국에 전파해 연수 대상국의 정책수립 역량 향상과 도시·주택 개발 경험 공유를 통한 양국간 협력 사업 발굴을 목표로 시행됐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일회성 연수과정과 차별화해 장기적 안목에서 3년간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LH는 “현지연수를 통해 연수 대상국의 도시·주택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국의 국토, 주택 관련 공무원 파견 등 대상국과의 인적 교류 방안에 검토하는 등 연수후 양국의 국토·주택 분야 협력 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도시·주택 관련 경험을 중남미 4개국에 전파해 연수 대상국의 정책수립 역량 향상과 도시·주택 개발 경험 공유를 통한 양국간 협력 사업 발굴을 목표로 시행됐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일회성 연수과정과 차별화해 장기적 안목에서 3년간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LH는 “현지연수를 통해 연수 대상국의 도시·주택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국의 국토, 주택 관련 공무원 파견 등 대상국과의 인적 교류 방안에 검토하는 등 연수후 양국의 국토·주택 분야 협력 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