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주방 가전 브랜드 리큅(L`EQUIP, 대표 하외구 www.lequip.co.kr)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4 국제가정용품 박람회(The 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이하 IHHS)`에 참가해 혁신상(IHA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적외선 식품건조기(Infrared Dehydrator)로, 후보로 출품된 500여 점의 제품 중 주방 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적외선을 접목한 신제품은 태양열을 이용한 자연건조와 동일한 건조 효과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존의 식품건조기의 전형을 탈피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올해 참가한 국내 업체 중 유일한 수상작이라는 점과 100년 전통의 소형 믹서 전문회사 키친에이드와 아이스크림 메이커로 친숙한 헤밀턴비치 등 쟁쟁한 글로벌 회사를 제치고 얻은 성과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식품건조기와 함께 선보인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는 분쇄성능을 향상시킨 칼날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제품 시연 행사로 완벽한 분쇄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컵과 뚜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외구 리큅 대표는 "이번에 혁신상을 받은 신제품은 리큅 기술력의 완성체이자 식품건조기의 패러다임을 바꿀 제품"이라며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도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문가용 블렌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두 주력 제품을 통해 미국 시장과 중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34개국 2천 1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IHHS 전시회는 `독일 암비엔테 소비재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힙니다. 매년 최첨단의 기술과 디자인의 진보를 가져온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선정해 글로벌 이노베이션 전시관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오고 있습니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적외선 식품건조기(Infrared Dehydrator)로, 후보로 출품된 500여 점의 제품 중 주방 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적외선을 접목한 신제품은 태양열을 이용한 자연건조와 동일한 건조 효과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존의 식품건조기의 전형을 탈피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올해 참가한 국내 업체 중 유일한 수상작이라는 점과 100년 전통의 소형 믹서 전문회사 키친에이드와 아이스크림 메이커로 친숙한 헤밀턴비치 등 쟁쟁한 글로벌 회사를 제치고 얻은 성과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식품건조기와 함께 선보인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는 분쇄성능을 향상시킨 칼날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제품 시연 행사로 완벽한 분쇄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컵과 뚜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외구 리큅 대표는 "이번에 혁신상을 받은 신제품은 리큅 기술력의 완성체이자 식품건조기의 패러다임을 바꿀 제품"이라며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도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문가용 블렌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두 주력 제품을 통해 미국 시장과 중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34개국 2천 1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IHHS 전시회는 `독일 암비엔테 소비재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힙니다. 매년 최첨단의 기술과 디자인의 진보를 가져온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선정해 글로벌 이노베이션 전시관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