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정기주총에서 김신 SK증권 사장을 정식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이 30억원으로 유지키로 결정했습니다.
SK증권은 오늘(21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김신 SK증권 총괄사장을 비롯한 5명의 이사와 이강모 씨 등 3명의 감사위원이 선임됐습니다.
또 지난해(2013년 4월~12월)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승인 건과 이사 보수한도(30억원)에 관한 안건도 승인됐습니다.
SK증권은 올해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산관리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리테일 사업 흑자구조 기반 마련 ▲PI와 PE의 투자 역량 강화 ▲법인 영입 및 투자은행(IB) 등 본사영업 수익성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은 오늘(21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김신 SK증권 총괄사장을 비롯한 5명의 이사와 이강모 씨 등 3명의 감사위원이 선임됐습니다.
또 지난해(2013년 4월~12월)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승인 건과 이사 보수한도(30억원)에 관한 안건도 승인됐습니다.
SK증권은 올해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산관리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리테일 사업 흑자구조 기반 마련 ▲PI와 PE의 투자 역량 강화 ▲법인 영입 및 투자은행(IB) 등 본사영업 수익성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