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존에 출시한 주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대표 UX `노크 코드(Knock Code)` 업그레이드를 실시합니다.
`노크 코드` 업그레이드는 국내 출시된 `G2`와 `G플렉스`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시작됩니다.
기존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대표 UX `노크 코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G프로2`에 처음 탑재된 `노크 코드`는 기존 `노크온(KnockOn)` 기능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한 혁신적 UX로, 터치 동작만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합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면을 켜고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해 기존 `노크온`에 잠금해제 기능까지 추가한 `노크 코드`를 개발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노크 코드`는 모바일 기술과 감성 혁신이 결집된 창조적 UX로 딱딱한 보안 기능에 부드러운 터치의 즐거움을 넣었다"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노크 코드`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크 코드` 업그레이드는 국내 출시된 `G2`와 `G플렉스`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시작됩니다.
기존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대표 UX `노크 코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G프로2`에 처음 탑재된 `노크 코드`는 기존 `노크온(KnockOn)` 기능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한 혁신적 UX로, 터치 동작만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합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면을 켜고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해 기존 `노크온`에 잠금해제 기능까지 추가한 `노크 코드`를 개발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노크 코드`는 모바일 기술과 감성 혁신이 결집된 창조적 UX로 딱딱한 보안 기능에 부드러운 터치의 즐거움을 넣었다"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노크 코드`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