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 발표를 앞둔 이은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은미는 짧은 단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지그시 눈을 감고 차분한 생각에 잠긴 듯한 이은미의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풋풋한 10대의 느낌을 발산하는 이은미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 블루스(Happy Blues)`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큰 줄거리의 연작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어 내려가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가슴이 뛴다`로 슬픈 아리아를 재연하듯 이은미 만의 무게와 연륜의 절절함이 담겼다.
이은미 소속사 네오비즈컴퍼니 측은 "1992년 데뷔 이후 수많은 라이브 무대활동과 최근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디바로 대중과 함께 호흡해 온 이은미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미 화보 단발 진짜 몰라보겠다" "이은미 화보 단발 어쩜 이렇지? 대박이네" "이은미 화보 단발 뭔가 느낌이 좋다 이번에도 제대로?" "이은미 화보 단발 오호! 진짜 예쁘네... 아름다워" "이은미 화보 단발 나이를 거꾸로 먹는건가" "이은미 화보 단발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네오비즈컴퍼니)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27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 발표를 앞둔 이은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은미는 짧은 단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지그시 눈을 감고 차분한 생각에 잠긴 듯한 이은미의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풋풋한 10대의 느낌을 발산하는 이은미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 블루스(Happy Blues)`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큰 줄거리의 연작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어 내려가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가슴이 뛴다`로 슬픈 아리아를 재연하듯 이은미 만의 무게와 연륜의 절절함이 담겼다.
이은미 소속사 네오비즈컴퍼니 측은 "1992년 데뷔 이후 수많은 라이브 무대활동과 최근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디바로 대중과 함께 호흡해 온 이은미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미 화보 단발 진짜 몰라보겠다" "이은미 화보 단발 어쩜 이렇지? 대박이네" "이은미 화보 단발 뭔가 느낌이 좋다 이번에도 제대로?" "이은미 화보 단발 오호! 진짜 예쁘네... 아름다워" "이은미 화보 단발 나이를 거꾸로 먹는건가" "이은미 화보 단발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네오비즈컴퍼니)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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