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기업PR 광고와 LG의 사회공헌활동 광고가 소비자들이 뽑은 좋은 광고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1993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했습니다.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접수한 이번 광고상에는 총 397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광고전문가에 의한 1차 예삼과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심사, 소비자 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전파부문에서 두산중공업의 `아름다운 별 지구`(오리콤)와 인쇄부문에서 LG의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엘베스트·HS애드)이 뽑혔습니다.
`아름다운 별 지구`는 인류의 삶에 꼭 필요한 전기와 물을 공급해 지구의 가치를 높인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지원과 20년째를 지속해온 저신장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들 2편 외에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캠페인`(이노션)과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10 캠페인`(HS애드)을 포함해 총 4편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SK텔레콤의 `나란히 앞으로`(SK플래닛) 등 29편의 광고가 `좋은 광고상`을 받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1993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했습니다.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접수한 이번 광고상에는 총 397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광고전문가에 의한 1차 예삼과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심사, 소비자 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전파부문에서 두산중공업의 `아름다운 별 지구`(오리콤)와 인쇄부문에서 LG의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엘베스트·HS애드)이 뽑혔습니다.
`아름다운 별 지구`는 인류의 삶에 꼭 필요한 전기와 물을 공급해 지구의 가치를 높인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지원과 20년째를 지속해온 저신장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들 2편 외에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캠페인`(이노션)과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10 캠페인`(HS애드)을 포함해 총 4편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SK텔레콤의 `나란히 앞으로`(SK플래닛) 등 29편의 광고가 `좋은 광고상`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