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에너지관리공단 변종립 이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51910 target=_blank>LG화학 대외협력총괄 조갑호 전무>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과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중소기업 에너지동반성장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인력과 자금부족으로 에너지 진단·효율개선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에너지관리공단과 LG화학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 것입니다.
LG화학 협력업체 중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에너지절감 교육과 진단, 개선, 성과관리 전과정의 활동을 지원하고,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에관공 변종립 이사장은 "이번 LG화학과의 협력 사업은 중소기업에 ICT를 활용한 수요관리 Know-how를 제공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베스트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