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8일(금) 오후 2시 The-K 서울호텔(서울 양재동 )에서 `통합물관리대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방안과 각계 협력 증진방안 등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공공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통합물관리 추진상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일본의 통합물관리 선진사례` 등 국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시민환경단체 등이 모여 심층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계운 사장은 “안정적 수원개발과 물 공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통해 98%에 이르는 상수도 보급률을 달성했지만,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직 많다" 며 “상생과 소통, 공감의 물 관리에 힘쓰고 국민 물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방안과 각계 협력 증진방안 등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공공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통합물관리 추진상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일본의 통합물관리 선진사례` 등 국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시민환경단체 등이 모여 심층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계운 사장은 “안정적 수원개발과 물 공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통해 98%에 이르는 상수도 보급률을 달성했지만,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직 많다" 며 “상생과 소통, 공감의 물 관리에 힘쓰고 국민 물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