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풀면 상금도 준다! "어려워"

입력 2014-03-28 17:03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가 화제다.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는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위치한 웨스턴대학교에서부터 시작되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는 웨스턴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마이크 모패트가 어느 날 학교 도서관에서 어느 국제 경제학 관련 책에 끼워 있던 봉투를 하나 발견해 시작 됐다.
봉투 안에서 발견된 종이에는 암호처럼 보이는 이상한 그림들로 빼곡이 채워져 있었다.
흡사 암호분으로 보이는 이 같은 종이들은 이후에도 10개 넘게 발견되었지만, 아직도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알 길이 없는 진정한 미스터리라고 한다.
결국 모패트 교수는 암호문들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
암호문을 해독하는 자에게는 100달러(한화로 약 9만6000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는 글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대체 누가 만든거지? 상금이 너무 적다 근데!”,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정말 알수가 없네~”,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흥미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