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건축박람회인 `Light and Building 2014`에 참가해 디자인과 혁신성을 갖춘 약 20여 개의 다양한 LED 조명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핸드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 전구간의 통신 방식이 달라도, 통신 방식을 변환하는 `삼성 스마트 전구`를 공개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전구`는 전구 한 개씩만 제어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최대 64개 조명에 대한 그룹제어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삼성 스마트 전구`는 2700K 부터 6500K 까지 색온도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하루 4시간 사용시 약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LED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LED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키고,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핸드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 전구간의 통신 방식이 달라도, 통신 방식을 변환하는 `삼성 스마트 전구`를 공개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전구`는 전구 한 개씩만 제어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최대 64개 조명에 대한 그룹제어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삼성 스마트 전구`는 2700K 부터 6500K 까지 색온도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하루 4시간 사용시 약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LED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LED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키고,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