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31일 새로운 공시서류 작성 소프트웨어 `新 DART 편집기`를 공시제출인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新 DART 편집기`는 기업의 공시서류 담당자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문서 작성도구이다.
금감원은 오는 4월까지 `新 DART 편집기`를 기존의 편집기와 병행가동 한 후 5월부터는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운 편집기는 공시서류 작성단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작성상태를 쉽게 알수 있게 했고 상용편집기와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금감원은 오는 4월 15일 부터 사흘간 새로운 편집기를 이용한 공시자료 제출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공시서류제출인은 DART 접수 홈페이지 (http://filer.fs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新 DART 편집기`는 기업의 공시서류 담당자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문서 작성도구이다.
금감원은 오는 4월까지 `新 DART 편집기`를 기존의 편집기와 병행가동 한 후 5월부터는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운 편집기는 공시서류 작성단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작성상태를 쉽게 알수 있게 했고 상용편집기와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금감원은 오는 4월 15일 부터 사흘간 새로운 편집기를 이용한 공시자료 제출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공시서류제출인은 DART 접수 홈페이지 (http://filer.fs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