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변신? 깜찍+요염 '매력 철철'

입력 2014-04-01 09:09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쿠쿠. 아이구 이뻐~아이구우~ 우쭈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를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고양이처럼 수염을 그린 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귀여워"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같다" "혜리 얼굴 낙서 매력있다" "혜리 얼굴 낙서 이렇게 노는구나 깜찍하다" "혜리 얼굴 낙서 웃는 모습 사랑스러워" "혜리 얼굴 낙서를 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소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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