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기존 요금 약정할인 대신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포인트로 돌려받는 ‘e-커머스 제휴할인’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요금할인금액의 130%를 ‘11번가’ 포인트로 대신 제공받는 ‘T나는 쇼핑포인트’ 서비스를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LTE 전국민 69 요금제 가입 고객이 ‘T나는 쇼핑 포인트’를 신청하면 월 요금할인 1만 7천500원 대신에 할인금액의 130%인 ‘11번가’ 2만 2천750포인트를 제공받는 방식입니다.
‘T 나는 쇼핑포인트’는 요금약정할인(LTE 플러스 약정, 스페셜 약정)에 가입된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학교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해 ‘팅 요금제’ 가입자는 제외됩니다.
김선중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요금제 출시와 관련해 “모바일서비스의 생활필수 영역으로 자리잡은 e-커머스와 제휴 혜택을 마련해 고객과 제휴사-이통사간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요금할인금액의 130%를 ‘11번가’ 포인트로 대신 제공받는 ‘T나는 쇼핑포인트’ 서비스를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LTE 전국민 69 요금제 가입 고객이 ‘T나는 쇼핑 포인트’를 신청하면 월 요금할인 1만 7천500원 대신에 할인금액의 130%인 ‘11번가’ 2만 2천750포인트를 제공받는 방식입니다.
‘T 나는 쇼핑포인트’는 요금약정할인(LTE 플러스 약정, 스페셜 약정)에 가입된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학교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해 ‘팅 요금제’ 가입자는 제외됩니다.
김선중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요금제 출시와 관련해 “모바일서비스의 생활필수 영역으로 자리잡은 e-커머스와 제휴 혜택을 마련해 고객과 제휴사-이통사간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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