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볼륨감 가득 맥심 화보 "이렇게 풍만해?"

입력 2014-04-01 16:27  


이병헌의 `터미네이터5` 캐스팅과 함께 이 작품에 사라 코너 역으로 함께 합류한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아 클라크도 화제인물이 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매체 TC캔들러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라이징 스타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160cm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잡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가슴골과 허벅지가 들여다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빠르면 5월 초부터 `터미네이터5`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 역을 맡고, 제이 코트니가 카일 리스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의 아들 존 코너는 제이슨 클락이 연기하며, 터미네이터 역으로 변함없이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한다.(사진=맥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