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유희열, 호구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폭소'

입력 2014-04-03 13:10  

가수 정준일이 유희열의 조언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일은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유희열이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일은 "유희열이 일단 `정말 축하한다`고 하면서 윤종신은 널 안 챙길거다"라며 "나보고 `호구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일 유희열이랑 친한 듯" "정준일 유희열 조언 빵터졌다" "정준일 매력있어" "정준일 웃는 모습 귀엽다" "정준일이 `라디오스타`에 나오다니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