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3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는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 핵심전략과제인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의 후속과제를 담당하게 되며, 2020년까지 총 7년간 3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구센터의 주요 역할은 지난 7년간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 기술과 총 10건에 달하는 해외 수출 및 수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계 수준의 담수화 융합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가 국내 담수화기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적으로 담수화 분야 연구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는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 핵심전략과제인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의 후속과제를 담당하게 되며, 2020년까지 총 7년간 3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구센터의 주요 역할은 지난 7년간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 기술과 총 10건에 달하는 해외 수출 및 수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계 수준의 담수화 융합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가 국내 담수화기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적으로 담수화 분야 연구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