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4월 5일(토) 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제 21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로 인쇄 부문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는 대한항공이 지난 2013년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인도양의 아름다운 두 개의 섬나라,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모티브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특히 `인도양의 진주`,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숨기고 있는 스리랑카를 생생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유화 형식으로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멋진 해변과 리조트가 어우러진 몰디브는 푸른 빛의 환상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해 인도양의 숨은 매력을 인쇄 광고에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광고학회는 광고와 관련된 국내 저명 교수진 및 업계의 광고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권위 있는 협회로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인쇄 광고를 비롯해 TV, 라디오, 인터넷 등 각 부문별 `올해의 광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는 대한항공이 지난 2013년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인도양의 아름다운 두 개의 섬나라,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모티브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특히 `인도양의 진주`,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숨기고 있는 스리랑카를 생생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유화 형식으로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멋진 해변과 리조트가 어우러진 몰디브는 푸른 빛의 환상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해 인도양의 숨은 매력을 인쇄 광고에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광고학회는 광고와 관련된 국내 저명 교수진 및 업계의 광고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권위 있는 협회로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인쇄 광고를 비롯해 TV, 라디오, 인터넷 등 각 부문별 `올해의 광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