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중학생 A양`에 출연한 배우 이열음이 순식간에 화제인물로 떠올랐다.
`중학생 A양(극본 김현정, 연출 백상훈)`은 항상 전교 1등만 하던 여중생 은서(이열음)이 새로 온 전학생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996년생으로 실제 나이는 만 18세인 이열음은 극중 공부, 집안,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하무인의 강남 최고 ‘싸가지 퀸’ 명문중 2학년 조은서 역을 맡았다. 이열음은 당돌하다 못해 여우 같은 10대 소녀의 발칙한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당돌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크러쉬의 신곡 ‘가끔’ 뮤직비디오에서는 크러쉬의 옛 연인으로 변신,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중학생 A양(극본 김현정, 연출 백상훈)`은 항상 전교 1등만 하던 여중생 은서(이열음)이 새로 온 전학생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996년생으로 실제 나이는 만 18세인 이열음은 극중 공부, 집안,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하무인의 강남 최고 ‘싸가지 퀸’ 명문중 2학년 조은서 역을 맡았다. 이열음은 당돌하다 못해 여우 같은 10대 소녀의 발칙한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당돌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크러쉬의 신곡 ‘가끔’ 뮤직비디오에서는 크러쉬의 옛 연인으로 변신,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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