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신임 이사장에 박승규 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상임이사가 선임됐다.
박승규 신임 이사장은 1943년생으로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서울 용산고와 연세대 국문학과를 나와 노동부 장애인고용촉진위원회 위원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장, 2011년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한국선수단장 등을 지냈다.
박승규 신임 이사장은 "그간 장애인고용 및 직업재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애인고용 관련 정책이 한층 더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규 신임 이사장은 1943년생으로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서울 용산고와 연세대 국문학과를 나와 노동부 장애인고용촉진위원회 위원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장, 2011년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한국선수단장 등을 지냈다.
박승규 신임 이사장은 "그간 장애인고용 및 직업재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애인고용 관련 정책이 한층 더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