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형호텔 그랜드팰리스 송도 비즈니스 호텔 분양 눈길

입력 2014-04-08 12:35  



주택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은행이자보다 수익이 좋고 매달 고정적으로 안정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과잉으로 인해 다소 주춤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불황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알려진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비스니스 호텔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송도신도시가 자리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호텔분양 하고 있는 그랜드팰리스 송도’가 그 주인공.


‘호텔 그랜드팰리스 송도’는 지하3층, 지상 18층 규모로 총 215개의 객실로 구성되며, 그 가운데 2층에서 6층까지는 65실의 레지던스로 꾸며지며 7층에서 17층까지는 150실의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형 호텔 그랜드 팰리스가 가진 장점은 무엇보다 교통망을 들 수 있다. 호텔이 들어서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은 수인선 호구포역이 인접해있다. 지하철입구에서 불과 30여미터 떨어져 있어, 호텔 투숙객들의 지하철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역세권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30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국제여객터미널도 근거리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간의 부담없이 숙소 방문이 가능하다.


거기에 제2경인고속도로의 남동I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시외곽으로 이동하는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관광 수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까지도 두루 갖추고 있다.


인천 최고의 관광지인 소래포구가 호구포역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소래습지 생태공원과 남쪽의 월곶포구, 거기에 월미도와 영종도까지 연계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있어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호텔 인근에 남동테크노밸리와 시화산업단지, 반월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외국인 바이어 수요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더불어 인천이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고, 송도신도시에 5만세대가 신규 입주 예정에 있어 앞으로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가진 곳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그랜드팰리스 송도는 호텔전문설계회사가 설계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각 객실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북유럽풍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안락하고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레지던스 객실내에 취사시설을 설치해 장기투숙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품목을 비치 오랫동안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분양가는 1억원 초반대로 저렴하게 책정 되었으며, 매년마다 객실 무료 이용권(15박)과 부가혜택(골프무료이용권등), 호텔VIP회원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그랜드팰리스호텔분양 계약자들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방문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 하는 순으로 호실 지정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팰리스 호텔 모델 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부천시청역 사이에 위치한다.


홈페이지: www.hotel-gp.co.kr
문의: 1600-4358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