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냉장고' 출시 한 달만에 1000대 판매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 컬렉션`이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판매 1,000대를 돌파했습니다.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기존 국내 냉장고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과 감성 그리고 `셰프의 비법`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출시 가격도 589 ~ 739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지만 구매 고객이 지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등 제품에 대한 호평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매 고객들은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진정한 명품 같아서", "유명 셰프들의 비법이 담긴 냉장기술과 수납공간이 좋아서" 등의 구매 이유를 밝혔습니다.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를 차세대 키친 가전 라인업인 `셰프 컬렉션` 중 첫 번째 제품으로 지난 3월 12일 출시됐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공동 기획·개발됐으며, 혁신적인 냉장 기술과 수납 공간을 갖춰 재료의 맛과 향, 질감까지 살려주는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입니다.

특히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고 정온을 유지시켜 재료의 신선함을 극대화 해주는 `셰프 모드`와 고기와 생선의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 세계 최대의 1,000리터 대용량 등을 갖춰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에 걸맞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의 시장이 새롭게 열렸다"며 "이는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혁신적이고 차별성 있는 기술력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랑스 최고 요리학교인 `페랑디`를 경험할 수 있는 `셰프 컬렉션 페랑디 스쿨로 떠나는 특별한 맛의 여행`이라는 이벤트(http://www.samsung.com/sec/chefcollection/ferrandi)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