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주 청년고용 대책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업경로별 청년고용 촉진대책을 논의한 후 다음주 최종 확정해 국민들께 상세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청년고용 대책은 그간 실태조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파악한 각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청년고용 우수기업에는 재정·조달·금융 등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직업훈련 과정을 내실화해 학교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조기에 실시하고 기업참여형 계약학과 확대 등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업경로별 청년고용 촉진대책을 논의한 후 다음주 최종 확정해 국민들께 상세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청년고용 대책은 그간 실태조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파악한 각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청년고용 우수기업에는 재정·조달·금융 등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직업훈련 과정을 내실화해 학교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조기에 실시하고 기업참여형 계약학과 확대 등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