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 남구 한 여행선박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경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선박 안에는 160명의 관광객이 탑승 중이었으며, 참돌고래떼는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20여 분 동안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돌고래는 가장 일반적인 돌고래로,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의 몸 색깔을 지녔으며 배는 흰색이다. 특히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하다니 정말 장관이었겠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나도 꼭 한 번 보고 싶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한 관광객 심봤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울산 남구 한 여행선박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경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선박 안에는 160명의 관광객이 탑승 중이었으며, 참돌고래떼는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20여 분 동안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돌고래는 가장 일반적인 돌고래로,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의 몸 색깔을 지녔으며 배는 흰색이다. 특히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하다니 정말 장관이었겠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나도 꼭 한 번 보고 싶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한 관광객 심봤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