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이승우)의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이 같은 메뉴라도 양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메뉴는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카츠 등 사보텐 대표 메뉴에 적용되며 100g 미디엄(M) 사이즈와 130g 라지(L) 사이즈로 나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돈카츠 가격은 무게에 따라 8천500원에서 1만3천원까지 책정됐습니다.
사보텐은 35g의 에비카스, 40g의 생선카츠, 65g의 하프로스와 하프히레 등도 단품으로 판매합니다.
스마트 메뉴는 명동중앙점, 삼청동점, 대치점, 서울대입구점, 청주 성안길점 등 5개 매장에서 5월말까지 시범 적용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보텐은 "획일적으로 책정된 ‘1인분’의 기준이 최근 다양해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 메뉴는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카츠 등 사보텐 대표 메뉴에 적용되며 100g 미디엄(M) 사이즈와 130g 라지(L) 사이즈로 나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돈카츠 가격은 무게에 따라 8천500원에서 1만3천원까지 책정됐습니다.
사보텐은 35g의 에비카스, 40g의 생선카츠, 65g의 하프로스와 하프히레 등도 단품으로 판매합니다.
스마트 메뉴는 명동중앙점, 삼청동점, 대치점, 서울대입구점, 청주 성안길점 등 5개 매장에서 5월말까지 시범 적용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보텐은 "획일적으로 책정된 ‘1인분’의 기준이 최근 다양해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