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주연, 손헌수와 열애설에 관심 폭발 "열라 짬뽕나" 외치던 그녀

김주연 열애설이 떠오르자 개그우먼 김주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개그우먼 김주연은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김주연은 지난 2006년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 인기 개그 코너 `주연아`에서 정성호와 호흡, "열라 짬뽕나"를 외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김주연은 깜찍한 연기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주연은 MBC `코끼리`,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 `추억은 방울방울`, `웃고 또 웃고`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도 김주연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맹활약했다.


한편 4월 12일 한 매체는 김주연이 개그맨 손헌수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연, 괜찮은 얼굴이다" "김주연, 손헌수와 사내커플이구나" "김주연 손헌수, 잘 됐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김주연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