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티엘아이에 대해 초고화질(UHD) TV 시장성장과 미세전자제어기술(MEMS)센서반도체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만 2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UHD TV 시장 성장으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가 크게 개선되고 자회사 원팩 실적이 SK하이닉스 우시공장 정상화로 물량 회복이 좋아지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신규 사업인 MEMS센서반도체 칩이 올해부터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되면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9% 늘어난 143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주력사업부의 T-CON부문 개선과 신규 사업 실적 본격화 등으로 흑자전환한 118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UHD TV 시장 성장으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가 크게 개선되고 자회사 원팩 실적이 SK하이닉스 우시공장 정상화로 물량 회복이 좋아지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신규 사업인 MEMS센서반도체 칩이 올해부터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되면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9% 늘어난 143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주력사업부의 T-CON부문 개선과 신규 사업 실적 본격화 등으로 흑자전환한 118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