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사보 경진대회 ‘인스파이어 어워드(Inspire Award)’에서 2년 연속 대상(Platinum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파이어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들이 발간하는 사보 경진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사내 소통 역량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율을 보였으며, 총 10개 기업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대회에 지난 2008년부터 격월로 발간하고 있는 글로벌 사보를 출품해 디자인, 가독성, 창의성, 콘텐츠, 집중도 등 8개 평가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9점으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독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구성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가장 영감을 주는 사보’ 특별상도 수상했습니다.
심사총괄을 맡은 LACP 크리스틴 케네디 상무이사는 “창의성을 겸비한 뛰어난 가독성과 풍부하고 명확한 콘텐츠가 훌륭했다”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글로벌 사보는 전 세계 외국인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채널로서, 다양한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사내 비전 등을 공유해 애사심을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계적 기업들보다 앞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톱5 조기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스파이어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들이 발간하는 사보 경진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사내 소통 역량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율을 보였으며, 총 10개 기업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대회에 지난 2008년부터 격월로 발간하고 있는 글로벌 사보를 출품해 디자인, 가독성, 창의성, 콘텐츠, 집중도 등 8개 평가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9점으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독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구성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가장 영감을 주는 사보’ 특별상도 수상했습니다.
심사총괄을 맡은 LACP 크리스틴 케네디 상무이사는 “창의성을 겸비한 뛰어난 가독성과 풍부하고 명확한 콘텐츠가 훌륭했다”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글로벌 사보는 전 세계 외국인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채널로서, 다양한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사내 비전 등을 공유해 애사심을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계적 기업들보다 앞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톱5 조기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