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호감과 비호감을 좌우하는 기준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피부, 성형 등 외모 관리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몇 년 전까지만해도 여자들의 전유물이던 뷰티에 관심을 가지는 남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운동위주의 몸매관리만 하던 남자들도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피부를 가꾸면서 깔끔한 인상을 풍기기 위한 외모관리를 하고 있는 것. 이에 남자들을 `흔남`(흔한 남자)에서 `훈남`(훈훈한 남자)으로 만들어 줄 옴므 제품을 살펴봤다.
BRTC의 파워 옴므 스킨 케어 세트는 파워 아쿠아 밸런싱 토너와 파워 디펜스 스마트 에멀전, 파워 아쿠아 포밍 클렌저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 제품이다. 피부 보습 및 진정 특허 성분 블루피토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잦은 면도와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랩시리즈의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를 상쾌하게 해주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피부톤을 더욱 밝고 고르게 정돈해준다. 또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탄력있고 탄탄해져 보다 젊고 환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비오템 옴므의 UV 디펜스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으로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UVA,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사진=BRTC, 랩시리즈, 비오템 옴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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