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2014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엄정근 회장은 1951년생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하이스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35년간 철강업종에서 종사해왔습니다.
엄 회장은 "국내 강관업계가 강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의 틀을 보다 강화해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강관협의회 활동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을 비롯하여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대표, 한국주철관 김태형 사장 등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뒤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스틸플라워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임 엄정근 회장은 1951년생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하이스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35년간 철강업종에서 종사해왔습니다.
엄 회장은 "국내 강관업계가 강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의 틀을 보다 강화해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강관협의회 활동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을 비롯하여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대표, 한국주철관 김태형 사장 등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뒤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스틸플라워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