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국제부 기자됐다··5월 뉴스데스크 복귀

입력 2014-04-25 07:20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이 확정됐다.

MBC는 24일 "배현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다. 오는 5월 12일부터 `뉴스데스크` 진행도 맡는다"고 밝혔다.

MBC는 배현진 기자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릴 국회 출입이 아닌 국제부로 배치됐다고 전했다.

배현진 기자는 5월 12일부터 기자신분으로 박용찬 앵커와 함께 `뉴스데스크` 를 진행하게 된다.

배현진 기자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왔으며 개인적인 이유로 휴직을 했다 지난 3월 복직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