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비마게(PROBI MAGE)’의 2차 판매를 오늘(2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프로비사가 만든 프로비마게는 장내 생존율과 정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지난 2월 국내 출시 당시 2주 만에 1차 판매분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프로비마게의 2차 판매 재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비마게는 전국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내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전문매장인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프로비사가 만든 프로비마게는 장내 생존율과 정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지난 2월 국내 출시 당시 2주 만에 1차 판매분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프로비마게의 2차 판매 재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비마게는 전국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내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전문매장인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