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풋케어 브랜드 알프레산을 이제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유럽,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27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중인 독일 풋케어 브랜드 알프레산이 지난 11월 올리브영 입점에 이어 신세계 SSG청담점에도 입점했다.
알프레산은 독일 및 유럽에서 최고의 폼크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크림’ 타입으로 구성된 기존의 풋케어 제품들과 차별화된 ‘폼크림’ 제형이 특징인 독일 풋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알프레산 3번 폼크림은 ‘크림’타입의 풋케어 제품에 비해 발림성이 뛰어나고 유분기가 적어 사용 후 바로 양말 및 스타킹 착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 여성 또는 전문 운동 선수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기도 하다.
거칠고 갈라진 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알프레산 3번 폼크림 외에도 향긋한 발관리를 위한 발샴푸, 발냄새 제거를 위한 발스프레이, 신발냄새 제거를 위한 신발스프레이, 손상된 손발톱 관리를 위한 네일오일 등 손발 관리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은 전용 온라인몰(http://www.allpresankorea.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 CJ올리브영, 신세계 청담SSG, 롯데백화점 LEG532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