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1분기 신설법인수가 2만761개로, 지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1천523개 늘어난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천80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도소매업(4천303개), 건설업(2천360개), 정보서비스업(1천703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39.4%, 8천188개), 50대 (25.7%, 5천327개)가 전체 신설법인의 65%를 차지했고, 30대 이하는 27.2%를 차지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천만원 이하가 71.1%를 차지, 신설법인의 대다수는 소규모 영세 법인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1천523개 늘어난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천80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도소매업(4천303개), 건설업(2천360개), 정보서비스업(1천703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39.4%, 8천188개), 50대 (25.7%, 5천327개)가 전체 신설법인의 65%를 차지했고, 30대 이하는 27.2%를 차지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천만원 이하가 71.1%를 차지, 신설법인의 대다수는 소규모 영세 법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