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 됐다.
김강우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패션 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김강우는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천의 얼굴임을 증명했다.
촬영 관계자는 "배우 김강우에게는 천의 얼굴이 있는데 착함과 차가움이 공존한다는 느낌이다. 촬영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며 칭찬했다.
김강우는 인터뷰를 통해 "잘하는 것과 힘들어 하는 것, 그 선을 두지 않으려고 한다. 힘든 부분에서는 위축 될 거고 잘 하는 부분에서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자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어떤 캐릭터든 연기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반복해서 연기하는 건 싫다. 과감할 필요가 있다"며 연기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최근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강도윤 역을 맡아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려가고 있는 김강우는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골든크로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김강우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패션 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김강우는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천의 얼굴임을 증명했다.
촬영 관계자는 "배우 김강우에게는 천의 얼굴이 있는데 착함과 차가움이 공존한다는 느낌이다. 촬영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며 칭찬했다.
김강우는 인터뷰를 통해 "잘하는 것과 힘들어 하는 것, 그 선을 두지 않으려고 한다. 힘든 부분에서는 위축 될 거고 잘 하는 부분에서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자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어떤 캐릭터든 연기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반복해서 연기하는 건 싫다. 과감할 필요가 있다"며 연기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최근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강도윤 역을 맡아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려가고 있는 김강우는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골든크로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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