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제17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출국합니다.
이 총재는 3일 ASEAN+3(한중일) 장관·총재 회의에서 최근 역내 금융경제 동향과 정책대응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협정의 발전방향과 거시경제 감시기구인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의 국제기구화를 위한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회의에 이어 4일에는 `제47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국제 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아태지역과 글로벌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이 총재는 3일 ASEAN+3(한중일) 장관·총재 회의에서 최근 역내 금융경제 동향과 정책대응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협정의 발전방향과 거시경제 감시기구인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의 국제기구화를 위한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회의에 이어 4일에는 `제47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국제 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아태지역과 글로벌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