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그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더운 여름에도 오랜시간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롱웨어 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과 땀·피지에 강한 스웻프루프 효과, SPF 50+/PA+++ 자외선 차단, NO 끈적임 등 여름철 메이크업의 고민을 해결해 줄 썸머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얼룩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니스프리는 이와 함께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 주는 `워터 글로우 쿠션`도 선보입니다.
물 대신 제주 생녹차수를 100%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줘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 담당자는 "피부는 일반적으로 5월 평균 최고 기온인 23℃부터 땀과 피지가 늘어나면서 메이크업 지속력도 함께 떨어진다"며 "최근 여름이 빨라지고 길어짐에 따라 자외선 차단은 물론, 더위에도 오랫동안 메이크업이 유지되길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에 강한 썸머프루프 기능을 사용이 간편한 쿠션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과 땀·피지에 강한 스웻프루프 효과, SPF 50+/PA+++ 자외선 차단, NO 끈적임 등 여름철 메이크업의 고민을 해결해 줄 썸머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얼룩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니스프리는 이와 함께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 주는 `워터 글로우 쿠션`도 선보입니다.
물 대신 제주 생녹차수를 100%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줘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 담당자는 "피부는 일반적으로 5월 평균 최고 기온인 23℃부터 땀과 피지가 늘어나면서 메이크업 지속력도 함께 떨어진다"며 "최근 여름이 빨라지고 길어짐에 따라 자외선 차단은 물론, 더위에도 오랫동안 메이크업이 유지되길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에 강한 썸머프루프 기능을 사용이 간편한 쿠션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