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5월2일부터 중국 지난(濟南)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아시아나는 인천을 출발해 중국 지난을 왕복하는 정기편을 매주 2회(월, 금) 운항할 계획입니다.
중국 산둥성의 성도(省都)인 지난은 수려한 관광자원과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통해 최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바오투취안과 다밍후 등 아름다운 샘과 호수들이 곳곳에 있고 인근에는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왔던 타이산과 중국의 그랜드 캐넌이라 불리는 타이항산맥 등이 주요 관광지입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신규취항으로 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를 잇는 중국 산둥성 지역의 교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편익을 보다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중국지역 내 23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하는 한중 노선 최다 운항 항공사로서, 한중간의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해나갈 예정입니다.
아시아나는 인천을 출발해 중국 지난을 왕복하는 정기편을 매주 2회(월, 금) 운항할 계획입니다.
중국 산둥성의 성도(省都)인 지난은 수려한 관광자원과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통해 최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바오투취안과 다밍후 등 아름다운 샘과 호수들이 곳곳에 있고 인근에는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왔던 타이산과 중국의 그랜드 캐넌이라 불리는 타이항산맥 등이 주요 관광지입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신규취항으로 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를 잇는 중국 산둥성 지역의 교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편익을 보다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중국지역 내 23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하는 한중 노선 최다 운항 항공사로서, 한중간의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