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전국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대를 모으던 배우 정웅인-세윤 부녀가 합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첫 선을 보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의 첫 방송은 7.0%, 배우 김정태 부자가 합류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와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시청률, 방송 3사 예능 최강자 누가 될까?" "룸메이트 시청률, `아빠 어디가` 다시 재밌어" "룸메이트 시청률, 엎치락 뒤치락 하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전국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대를 모으던 배우 정웅인-세윤 부녀가 합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첫 선을 보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의 첫 방송은 7.0%, 배우 김정태 부자가 합류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와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시청률, 방송 3사 예능 최강자 누가 될까?" "룸메이트 시청률, `아빠 어디가` 다시 재밌어" "룸메이트 시청률, 엎치락 뒤치락 하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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